[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전 01시 34분 29초 제 목(Title): 노래는 아껴서 들어야 한다 오늘 처음으로 음악 CD를 구웠다.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곡으로. 선곡한건 처음 그 노래를 들었을때 , 멍하게 날 만들었던 곡들.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Somewhere Over the Ranibow -impellitteri 25mimutes -michael lerans to rock adagio summer of 69 - bryan adams 난 나직히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love of my life -queen november rain -gnr 가시나무-유리상자 she'sgone -stealheart 영원 -종서옵빠 Isawudancing -yakida I can wait forever -air supply 근데 그렇게 좋았던 노래들이 지금은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는게 웃기다. 특히 25분 늦어서 어쩌구..노래는 술먹을때 특히나 많이 듣던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