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전 01시 27분 55초 제 목(Title): Re: 소개링 주선 그거 정말 장난아니죠. 지금까지 제가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니까요. 이제 제 친구들은 제가 주선하는 미팅이나,엠티,소개팅은 죽어도 안한답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너무하더군요. 더 웃긴건, 제가 여자쪽에서도 욕을 먹는다는거죠. 세상에 그런 폭탄이 어딨냐면서... 거 참, 폭판들이 폭탄얘기 하는거 증말 웃깁니다. 지금도 웃기죠? 내가 이런 말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