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06시 10분 55초 제 목(Title): 사랑의 영역. 결혼한 부부들이 아무 문제 없이 사는건 거의 불가능 하겟지. 무언가는 꼭 서로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 것 만은 양보 할수 없다는 것도 있을꺼고... 그들도 한때는 사랑을 했을테고....아마 현재도 그럴 꺼다. 그런데 본인의 문제를 꼭 상대에게 덮어 씌우려는 생각 땜에 늘 행복하지 못한거다. 내 인생을 좌우 하는건 나의 인성이다. 그리고 인성이 나쁜 사람을 만나는건 인생을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냉정한 이성으로 상대방을 고를수 있다면 참 좋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