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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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06시 02분 36초
제 목(Title): 퇴근시간.
이젠 퇴근시간이 되면 좀 어둑해 진다.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표시가 나넹...
이제 곧 겨울 이겟구나....
여름이 빨리 가버려서 좋기는 한데..
내년이면 난 이제 스물 아홉.... 헉....
인생 무상...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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