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bette () 날 짜 (Date): 1998년 6월 11일 목요일 오전 04시 18분 57초 제 목(Title): Re: 가지찜 전 가지찜이라 안하고 가지조림이라고 하죠 간장과 설탕을 주된 양념으로 해서 고기랑 가지에서 국물이 배어나온 후에도 계속 조려서 양념장이 자작자작 해질 때까지 조리기 때문이죠 가지가 반들반들 해 질 때까지라구 해두 되구요. 그렇게 조리기 때문에 왠만해선 베어물을 때 속이 부서지거나 하진 않구요. 또 가지를 자를 때 작게 잘라서 하면 한 입에 들어갈 정도루 작게 만들 수두 있어요. 좋은 가지를 살 수 있다면 저도 오래간만에 만들어 먹어보구 싶네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영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고귀한 영으로 인간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