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39분 02초 제 목(Title): 국수에 넣어먹는 양념 좀.. 어머니가 국수만들어 주실때 간장으로 양념을 해주시곤 했었는데 생각이 안나는군요. 아마 고추도 썰어 넣으셨던것 같은데... 제가 만들어 봤더니 도통 맛이 안나옵니다. 맛있는 국수양념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