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gammir (INSOMNIA) 날 짜 (Date): 2004년 1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 42분 17초 제 목(Title): Re: 고수풀 파는 곳? 이 쓰레드 읽고나서 고수풀과 실란트로의 관계를 찾아보고 나서야 (고수풀) = (실란트로) = (코리안더)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방배동의 PhoHoa에 갔을때 아줌마가 "솔란초"라고 불러서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그런 이름은 없더군요. @ 근데 전라도에서 고수풀을 먹나요? 전 광주사람인데 집에서는 먹어본적 없는데.. 예전에 제가 마트에서 오디 있냐고 물어봤다가 무시당했을때 만큼 황당하고 어이없으셨을것 같네요. ^^; 저는 소시적에 채팅하던 부산 아가씨가(대학생) .. 제 고향이 어딘지 듣고는 "집안이 엄격해서" 채팅을 못하겠다고 도망갔던 경험이 있답니다. 황당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