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imew (궁상새) 날 짜 (Date): 2001년 9월 18일 화요일 오후 03시 27분 33초 제 목(Title): Re: 청국장 찌개 음.. 저희집에선 청국장찌개 끓일 때 보통 돼지고기를 좀 넣는답니다 - 기름은 싹 떼어낸 살코기 부분만요. (김치찌개도 떼어내고 끓이는 집 -_-) 아. 멸치국물 우려낸 상태에서요. ^^;; 맛의 부조화이려나요.. ^^; 아무튼 늘 그렇게 먹어서 멸치국물의 맛에 고기의 감칠맛이 섞여있는 걸 좋아하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까.. 집에서는, 돼지갈비나 등뼈, 잡뼈 같은 걸 사다가 김치 넣고 자글자글 끓여먹은 다음에, 그게 남으면 청국장찌개 끓일 때 쓰죠. 그러면 더욱 진한 감칠맛이.. *스읍-* ps. 기름도 같이 넣고 끓이면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