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45.15.3> 날 짜 (Date): 2001년 3월 22일 목요일 오전 09시 45분 06초 제 목(Title): 임시방편적 바질 스파게티 친구가 Pesto 소스에 넣을 fresh basil을 찾지 못해 임시방편적으로 만들었다는 스파게티입니다. 간단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며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재료: 올리브오일, 버터, 베이컨(없으면 햄도 무방합니다만 역시 베이컨이 낫겠죠?), 마늘 다진 것, dried basil, 소금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1:1 정도로 넉넉하게 남비나 후라이팬에 붓습니다. 데우다가 마늘 다진 것을 역시 넉넉히 넣고 익힙니다. 여기에 베이컨 잘게 썬 것을 넣고 2분 정도 볶다가 소금을 넣고 배즐(이 발음이 맞다고 사전에서 본 것 같은데) 을 마구 뿌려줍니다. 김가루 잔뜩 뿌린 느낌이 날 정도로요... 여기에 스파게티 국수 삶은 것을 넣어 버무려주면 끝입니다... 이것은 고소한 기름 맛으로 먹는 것이므로 버터나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어주는 것이 좋을 테고, 저는 배즐을 좋아하므로 거의 한사람당 한 티스푼 이상... 두 티스푼 정도는 넣어 먹습니다. 언제 fresh basil이 보이면 요리책에서만 본 pesto sauce를 만들어 먹으련만,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삐에트로에서는 녹색 국수에 녹색 페스토 소스를 뿌려 팔던데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