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brigge (파란비옷) 날 짜 (Date): 2001년 2월 9일 금요일 오전 06시 35분 29초 제 목(Title): Re: 월남쌈 씰란트로나 국수는 넣는 것은 제가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뺐어요. 국수는 삶아서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약간해서 넣으면 좋지요. 씰란트로는 향이 너무 싫어서 못먹어요. 이거 잘 먹는 사람 보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더라구요. 샐러드같은데 조금만 들어가도 냄새 때문에 못먹고 접시째 물려버립니다. 고통의 관념과 피투성이가 되어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과의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인간의 온갖 언어와 지혜는 현실이 지니는 처절한 슬픔에 비하면 한갖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