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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BONG (   봉)
날 짜 (Date): 2000년 9월 19일 화요일 오전 12시 56분 55초
제 목(Title): 스테이크...반쯤 성공?



도니옹의 레시피에 따라서, 큼지막한 비프 로인을 사서 한 쪽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조금 작은 쪽으로 스테이크를 구웠다.

올리브 기름을 조금 프라이팬ㅇ에 두르고 센불 (불이 아니라 사실 전기다...)에서
달군 담에 고기를 올려놓고 기냥 뒀다, 조금 탄 내가 날 때까정...히히.
뒤집어보니 흠, 가장자리 1/4정도가 탔더라.  바루 뒤집고 또 기냥 놔두려고
햇는데, 생각해보니 간을 안 한거라.  재빨리 소금을 여기 저기 뿌리고
후추는, 생략했다.
좀 있다가 옆면이 익어보여서 곡는 건져내구, 흘러나온 육수에 마늘 다진거랑
와인 먹다 남은거를 첨가해서 졸였다.  아팜 설탕도 르하게 넣었다객母�
건져냈군.  그러구 접시에 올려놓고 칼을 대니까, 히히 맛있는 육수가
흘러나오고 빨간 속이 보이는게 제대루 된 스테이크처럼 보이더라.
탄부분을 잘라내면서 먹었는데, 그냥 먹어두 맛있구, 억지루 만든 소스 찍어먹어도
맛있더라.  

담에는 더 맛있게 해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솔직히 이번것도 아웃백보담은
맛나게 먹었다.  울 동네 리틀 자그레브같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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