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0년 8월 24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 11초 제 목(Title): Re: 고기 요리... 혼자 유학 생활하면서 해먹을 수 있는 고기요리는 많이 있습니다. 주로 제가 해먹는 방법은 치킨 바베큐 입니다. 닭고기를 껍질를 벗기고 뼈를 추려낸후, 물론 이미 손질된것도 있습니다만, 가로 세로 4-5 센티씩 썰어서 가급적 납작하게, 바베큐 양념을 합니다. 바베큐 소스가 없을 땐 케찹과 간장, 후추, 참기름 등으로 양념하면 됩니다. 그리고, 오븐 에서 화씨 400 도 정도로 30 분 정도 익히면 됩니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 요리는 테리야끼가 있겠죠.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를 손가락 크기 정도로 썰어서 각종 야채와 함께 테리야끼 소스를 넣고 후라이판에 볶으면 됩니다. 테리야끼 소스가 없으면, 간장, 설탕, 청주, 후추, 깨, 등으로 양념하셔도 됩니다. 만약 시간이 많이 남으시면 탕수육을 해드셔도 좋습니다. 미국 친구들을 초대 할경우는 몽골리안 비프를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recipe 가 없는 관계로 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소고기 갈은 것이 많을 때는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meet loaf 를 만들어 먹으면 손님 접대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recipe는 시간 관계상 생략합니다. 비록 혼자 살더라도 분위기를 잡고 싶으시면 filet mignon 을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가 아는 방법은 filet mignon을 약간의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마늘가루 약간을 스며들도록 양념을 한후 프라이 팬에 버터를 넣고 익힙니다. 이때 타지 않도록 앞뒤로 잘 뒤집어 주시고, 그다음엔 오븐에서 화씨 400 도 정도로 익혀서 (한 5분 정도) balsamic vinegar를 약간 뿌린후 basil을 곁들인 야채 셀러드와 와인 한잔을 곁들어 먹습니다.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