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BONG ( 봉) 날 짜 (Date): 2000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02시 14분 06초 제 목(Title): 생애 첨 끓여본 미역국 먼저 도움말 준 모든 분들께 감사. 히히, 첨해본건데 성공이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남은 건 낼 아침에 다시 먹으려고 끓여서 보관해뒀습니다. 머 가르쳐주신대로 제대로 한건 아니었는데 뒷걸음으로 쥐잡는 식이었나 봅니다. 실미역 물에 넣고 불린다음에 멸치를 찾아보니까 없더군요. -_-; 있는 줄 알았는데... 장조림 쇠고기를 넣고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참기름을 붓고 불린 미역을 살짝 볶은다음에 물 넣고 끓였습니다. 일분쯤 후에 다시다를 조금 넣고, 그담에 간장을 두 숫가락 넣었습니다. 해찬들 다시마 간장. 아직 국간장을 안 샀거든요. 글구 보글보글 센구 있는 거 맛을 보니까 싱거워서 소금도 조금 넣었지요. 글케서 만들어서먹은 미역국. 지난학기 살라미 넣고 끓인 김치찌개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