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valery (비너스) 날 짜 (Date): 2000년 5월 7일 일요일 오후 12시 29분 15초 제 목(Title): Re: [질문]김치 만드는법 전 김치 두번 실패한 끝에 (아니 세번인가?) 지난 4월 7일 드뎌 김치 같은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간크게 14포기나 되는 김치를 혼자 담궜는데... 놀랍게두 맛이 있어서 남편 칭찬 들으며 동생들 집집마다 한병씩 돌리며 지금까지 가슴 푸듯 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김치담글때 가장 실패를 많이 한 것이 김치 절이는 것이었습니다. 전 양념하는 것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너무 쉬워 우습게 본 배추 절이는 것에서 두번다 실패를 했습니다. 첫번은 배추를 덜 절여서, 두번째는 너무 짜게 절여져서요... 배추를 4등분해서 소금 물에다 절입니다. 한 5-6시간 지나면 배추가 숨이많이 죽었을때 물에다 깨끗이 씻습니다. 몇번 씻은 다음에 배추 맛을 보세요.. 짠지 안 짠지.. 짜면 배추절이는 데 문제가 있은거니 놀라지 마시고 물에다 몇번 더 씻으시고 안짜면 물기를 꼭짜고 물기가 빠지도록 한 1-2시간 더 소쿠리에 두세요...물기를 잘 빼는 것두 중요하답니다.. 그다음 고춧가루 무우 채썬것 , 파, 마늘, 생강, 설탕, 새우젓, 멸치 액젓 으로 양념을 만드세요.. 맛있게 할려면 굴도 넣고 요.... 전 짠 것이 싫어 소금은 넣지 않아요.. 대신 멸치액젓이 많이 말고 좀 넣치요.. 그리고 양념 맛보고요.. 맛이 괜찮다 싶으면 물기 짠 배추에다 버무리고 또 맛보세요... 배추 사이사이에다 양념을 넣구 너무 양념을 많이 묻치지도 말고 적게 넣지도 말고 해서 하룻밤 실온에 놔 두면 맛있게 익을 거에요.. 첨에는 2-3포기만 실습을 해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재미두 있을 거구요... 담에 한번 된장도 담가 볼라고 합니다.. 망치는셈 치고요.. 물론 메주 띈것 사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