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 schwa &) 날 짜 (Date): 2000년 2월 28일 월요일 오후 02시 26분 54초 제 목(Title): Re: 혼자 살때 손쉬운 음식 잡채얼리는건 별로 안이상한것 같은데요. 물론 얼렸나 먹으면 물기가 좀 많이 생겨서 방금한것처럼 맛은 안나져. 그정도는 감수해야. ^^; 그래도 다시 볶아서 먹으면 그런데로 먹을 수 있어요. 전 일부러 얼리는게 아니라 그냥 음식을 하다보면 많이 해서 어쩔수없이 남길때가 많거던요. 잡채도 그렇게 얼리는 음식중 하나. 부친개나 고기전같은것도 얼렸다가 먹잖아요. 그것도 괜찮아요. 돈까스 고기도 사다가 튀김옷 입혀서 얼려두면 하나씩 떼어서 튀겨먹는것도 맛있어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불고기 양념해서 얼려두는거랑 비슷하지여 뭐. 급할때 또 해먹을 수 있는거는 북어국이 아닐까 싶어요. 북어맛에 따라 좀 맛이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좋은 북어 구해서 (전 맨날 공수해먹ㅇ어요 이건.) 냉동실서 조금씩 꺼네서 참기름 넣고 소금 + 후추간해서 살짝 볶다가 물넣고 파마늘 그리고 기호에 따라 달걀도 풀어넣어 먹으면 정말 금방 맛있는 국이 되요. 어쩔땐 라면 끓이는것보다 간단한 음식해먹는게 더 빠른것 같은데. 그래도 혼자 먹으려면, 아무리 간단해도 하기가 귀찮은건 사실이져? 맛도 없고. 찬밥에 김치도 누구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