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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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pick (*이윤성*)
날 짜 (Date): 1999년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04시 40분 03초
제 목(Title): 청국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정말 청국장 때메 머리아파 미칠 지경이다.
난 정말이지 청국장이 너무너무 싫다.
냄새만 맡으면 아주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숨쉬기가 싫다.
근데 문제는 우리 아버지가 청국장을 너무너무 좋아하신다는거다.
저녁을 밖에서 하고 들어오신 날에도 어김없이 가스렌지 위의
국통에 불을 붙이시고 씻고 나오실때가지 팔팔 끓여서 
온 집안에 냄새를 진동 시킨후에 꼭 한그릇씩 드신다.
윽..요새 아빠가 그걸 너무 잘드시니까 엄마가 맨날 청국장을 끓이신다.
윽..엄마 제발 다른 국좀 끓여주세엽..
흑흑.. 그래서 나는 요새 집에서는 밥도 잘 안먹는다.
왜냐..국이 청국장밖에 없으니까.
애석하게도 난 끓일 줄 아는 국이 하나도 없다.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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