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1999년 10월 24일 일요일 오전 05시 39분 47초 제 목(Title): Re: 감 우리기 껍질을 모두 깨끗하게 까서 넓은 소쿠리(?)나 쟁반 같은 것에 한겹으로 담아서 따사로운 가을햇살에 말리세요! 단, 꼭지는 따지 말구요~ 벌레나 새가 달려들지 못하는 곳이어야 하겠지요? 아니면 지키구 서있든지.. :) 그렇게 1~2주간 그대로 말리면, 감 => 곶감 의 중간 상태가 된답니다. 감의 과육이 햇볕(빛)에 갈변이 되면서 떫은 성분이 없어지고, 달아진다고 해요. 쫀득쫀득하면서 무지 달아요~ 헤헷.....땡긴당... 국민학교 다닐 때 떫은 감을 따와선 집에서 모두 그렇게 해먹었던 기억이.. 정말정말 맛있었는데....... 호...혹시...조금 남는 거 있으면.........^^;; 정말입니다! 저 그렇게 만든 그 상태의 감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 국민학교 때 이후론 그렇게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요. (단감만 사와서....-_-;;) 그럼 맛있게 드세요~ 쥐.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