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choyh (안오는삐삐) 날 짜 (Date): 1997년05월21일(수) 12시05분13초 KDT 제 목(Title): 찬밥 처치하기... 오늘은... 찬밥 남은거 처치하는 법. 제목 : 찬밥으로 맛있는 아침 만들기 준비물 : 냉동실 흐흐흐.... 찬밥 물, 냄비, 그리고 조개젖 개요 : 찬밥이 남으면 꾸격꾸격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중에 지옥가서 안먹으려구...그러지 마세요. 맛있게 밥 먹구 남은거, 처치하기 곤란하시죠? 모두 냉동실에 모아두세요. 괜찬으니깐. 조리법 : 냉동실의 얼은 찬밥을 우선 녹인다. 바쁘면 생략 냄비에 찬밥을 넣고 숫가락(? 수저는 아닌데..) 하여튼 누를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꼭꼭 누른다. 물을 약간 붓고, 아마도 소주잔 1~2잔/1인분 정도. 그리고 약한불에서 타는 냄새가 나기 전까지 눌어지게 만든다. 정말로 아래의 밥알들이 눌어야 하니까 꾹참고 해야함. - 보통은 올려놓고 양치를 하거나 옷을 갈아 입으면 좋음 - 이제 아마도 눌은 밥이 되었겠죠? 안됐으면 맛이 떨어지고 더됐으면 약간 탄맛이 나겠지만... 냄비에 물을 많이 넣구, 라면보다 조금더 많이, 이게 누른밥 만드는거다 싶게 팔팔 끓입니다. 거품이 올라오면 뭐 어느정도 되었다고 할수 있네요. 이제부터 중요한 거는 누른밥은 젓갈류랑 먹어야 최고가 된다는 것. 저는 창란젓을 좋아하지만..가만 젓이 milk는 아님...요즘은 조개젓도 좋더라구요... 설거지도 싶고, 아침으로는 정말 부담이 없는 요리. 근데 요리 맛나? 그럼 그냥 cooking. 한번들 해보세요. 아이들도 잘먹는 것으로 봐서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강의하러 가야 되니까...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