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close (윤 승 연) 날 짜 (Date): 1999년 8월 31일 화요일 오전 08시 12분 32초 제 목(Title): 아침식사.. 승연이는 오늘 아침에 무엇을 먹었을까... 흐흐흐... 이름이 좀 깁니다. 굴소스를 쪼금 뿌린 치즈 스크럼블드 에그!! 재료는 달걀2개, 체다치즈1장, 다진 파 쬐금, 후추, 굴소스1/2ts, 식용유약간. 달군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달걀를 깨어넣는다. 그 위에 치즈를 얹고, 파와 후추를 넣은 뒤 나무젓가락으로 휘저어준다. 달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 재빨리 불을 끄고, 여기에 굴소스를 약간만 넣어 버무린다.! 끝!!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기호에 맞춰 파르마산 치즈가루를 약간 뿌린다면 금상첨화일것이다. 홍홍.. 만약 까보나라 스파게티를 부담없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요리에 군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히히.. 승연이는 여기에다가 우유를 반쯤 넣은 까페오레 한잔과 상큼한 쨈을 바른 보리베이글을 같이 먹어주었다.크크.. 열라 맛나서 주글뻔했네.. 언젠가 보리베이글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드는 법을 개발해야할 것같다. 홍홍.. 맛좋은 굴소스는 출출할 때, 어묵(오뎅)을 데쳐 적당히 썰은 것을, 굴소스와 참기름을 적당히 섞어서 찍어먹으면 와사비 간장보다 훨 맛있는 먹거리가 된다. 쫍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