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1999년 7월 30일 금요일 오전 01시 59분 14초 제 목(Title): Re: 오늘은.. 김치전을.. 음... 김치전 하니까 엊그제 해먹은 부칭개가 생각이나서.. 지금 출출한데.. 요즘 매일 해먹는 점심식사 매뉴는 볶음밥.. 오징어 두마리에 천원하는 깜짝쎄일에 약해져선 오징어를 사두었다가.. 오징어 볶음밥.. 오징어 덮밥을 해먹는뎅.. 남아있는 오징어 다리를 어찌 해결할까 하다강.. 이내리던 요즘 부칭개 생각이 나선 드디어 그 오징어 다리를 해결했습니당!!! 일명 *담백 오징어 다리 부칭개* *재료*오징어 다리(몸통~ 있으면 오예~), 밀가루(부칭개 먹고싶은 만큼), 양파(1개), 깻잎(오징어 비린내가 적어지고.. 깻잎행도 좋고..넣을 만한 야채생각이 안나서), 소금, 후추. *오징어 다리를 깨끗이 씻어선 송송잘게 썰어둔다. *양파, 깻잎 외.. 넣고 싶은 야채를 채썬다. *밀가루에 물을 적당히 개고, 썰어둔 오징어랑 양파, 깻잎을 넣는다. *소름과 후추로 간을 한다. 이떄 후추가 들어가면 혹시나 .. 날 수도 있는 오징어 비린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노릇노릇하게 익혀선 열씸히 뒤집여 가며.. *맛있게 먹는다.. 이떄 소금간이 되어 있어.. 간장이 따로 필요가 없다.. --------------------- *내가 배고플떄 해먹어서 맛있었던건지는 모르지만.. ^^; 헛헛..출출하니 먼가 먹고픈뎅..라묜이라둥.. ? *말똥말똥 쥘렛~ (큰일나썽..또 잠이 안오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