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teresa (푸른섬~~) 날 짜 (Date): 1999년 4월 23일 금요일 오전 01시 05분 44초 제 목(Title): Re: 사랑니를 수술해서 뺐는데.. 사랑니가 완전 난발치(?)였나 보네요. 저도 지난 달에 사랑니를 뺐는뎅. 그냥..멀쩡하게 난 사랑니를 생각난 김에 뽑자는 식으로 뽑아서리.. 점심 굶고.. 그날 오후 친구들만나 탕슉하고 피자먹었습니다. 다만... 아랫니라서.. 편도선이 부어서 며칠 고생했는뎅. 지금은..살이 차오르고 있는 중이군요. @. 요리랑 관계없이 그냥 사랑니 얘기가 나와서..죄송.. ++++++++++++++++++++++++++++++++++++++++++++++++ 절대 올 수 없는 사람의 손을 잡고... 놓을 수 없게 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지... +++++++++++++++++++++++++++++++++++++푸른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