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유정이아빠) 날 짜 (Date): 1999년 3월 17일 수요일 오후 04시 45분 27초 제 목(Title): 과메기 과메기를 청어로 만드는게 진짜인가요? 동생 처갓집이 포항이어서 가끔 우리집에도 보내시는데 다 꽁치던데요. 요즘 백화점이나 트럭에서 파는 것도 그렇고. (하긴 요즘은 꽁치가 제일 싸긴 합디다만.) 아무래도 날생선이다 보니깐 (꾸덕꾸덕할 정도로만 말린거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더 비려지더군요. 가급적 싱싱할 (?) 때 드셔야 합니다. 처음 동생이 처갓집에서 들고왔을때 먹는법도 전수했는데 위에 어느분이 적으셨군요. 똑같았습니다. ** Living is easy with eyes closed Misunderstanding all you see... - John Lenn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