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maureen (모렌토비) 날 짜 (Date): 1999년 2월 27일 토요일 오후 08시 47분 42초 제 목(Title): Re: 떡볶이 저는 떡볶이에 양배추가 아니라 배추를 찢어서 넣습니다. 양배추는 잎은 달착지근하니 맛있는데, 심이 너무 딱딱하고 맛이 꽝이거든요. 배추 속의 하얀 부분은 억세지도 않고 또 은은하게 달착지근한 맛이 나기 때문에 떡볶이에 제격이에요. * * * 나는 커서 텔레토비가 될래요 * * * 넓고 푸른 꼬꼬마 동산엔 텔레토비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