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Juliette (Ulysses) 날 짜 (Date): 1999년 2월 12일 금요일 오후 05시 05분 55초 제 목(Title): Re: 무지 맛있는 빵 발견~! "치즈빵" 에유...크라운 베이커리의 치즈빵...공룡한테 줄려고 따끈한걸 한번 사갔는데. 공룡 왈 "나 주려고 구워온고야?" 여우같지 못해서 "헐헐..내가 이런 걸 어케 굽냐. 사와찌..." 쩝...공룡의 눈이 보기보다 높았습니다. 난 주우~거따. *^^* 난 이렇게 생각해. [연애]란 [당신과 나는 타인]이란 인식에서 출발하는게 아닐까하고. 다른 사람. 다른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