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8시19분48초 ROK 제 목(Title): 말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재미있는 장난감이 부서져 버립니다. 이런 귀한 장난감은 아껴서 아껴서 끝까지 가지고 놀아야죠. 가지고 놀다 부서지면 당분간 심심하잖아요..............:)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overlord@comp05.snu.ac.kr archmage@hitel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체... overlord@chollian.dacom.co.kr s_jaeil@cd4680.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