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eegee ( ) 날 짜 (Date): 1997년10월16일(목) 00시18분51초 ROK 제 목(Title): Re: (3)위계서열적 계층성...(이게 삼위일체 아리우스파와 초대교회가 같은 견해를 가졌다? 아리우스파는 예수님의 신성을 완전히 무시 심지어 창조된 피조물로 보았는데... 초대교회 목음서난 서신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데 "요한 복음" "로마서"...등등 실제로 로마 카톨릭이 득세 하기 시작한 것은 삼위일체 교리가 성립한 후 한참이나 뒤에 있는일... 님의 글은 한마디로 로마카톨릭을 교황 독재교로 만들려는 글인듯 사실 비슷하지만서도... " 너희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 베드로 서신)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의(사람) 도움없이도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 가실때 일어난 사건을 기억하십시요 "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나뉘어 찢어졌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대제사장만 일년에 한번 들어 갈수 있었던 지성소 그러나 그 휘장이 없어져 우리도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며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로마서 말씀 ) 아들의 영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요한 1서) 성경을 믿을 것인가 .vs. 어쩌다 읽은 책을 믿을 것인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것인가? .vs. 그냥 역사적 문화적 산물로 볼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으 받는가? .vs. 아닌가? 그리스도인과 자유주의 신학자 , 기독교와 종교 다원주의 를 구분하는 잣대입니다. " 깨어라 ,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느니라 " 사단의 많은 사상들이 이미 널리 퍼져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사상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나에겐 하나님의 영이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가? 예수님을 나의 주라 하는가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구원의 길이다 라고 믿는가? 이상의 질문들에 겸허히 "아멘" 하지 않는다면, 이상의 질문들이 유치하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진리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