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0일(금) 03시39분16초 ROK 제 목(Title): 연중 제28주일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철저한 가난과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자기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온전히 포기할 수 있을 때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의 눈이 열립니다. 자신을 완전히 비울 때, 우리는 비로소 영원한 생명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 미사의 성찬은 바로 우리를 거듭해서 초대하시는 주님의 잔치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