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05시10분1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어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의 기도가 자기의 바람만을 말씀 드리는 것이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는 믿음을 바탕으로 기도해야 � 합니다. 믿음없이 드리는 기도는 빈소리로 그치고 맙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느님 사랑에 대한 신앙 행위이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