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23시41분54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신앙인으로 주님의 몸을 모시고 살아가면서도 아직은 오늘 복음의 제자들처럼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이기적인 생각이나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여,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잊은 적은 없는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어떤 존재이시며 우리 삶에서 어떠한 위치에 계시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