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05시45분56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복음선포의 길이 물질문명의 방해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물질을 지혜롭게 이용하여 더욱 열심히 복음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말씀에 충실하며 복음선포에 온힘을 다하는 삶을 살려고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질문명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지혜도 아울러 주실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