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16일(화) 04시43분1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자비로우신 주님께 우리 조상의 영혼을 맡겨드리며, 우리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거둔 것을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탐욕에 빠지지 않고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주님의 성찬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