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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oramdeo)
날 짜 (Date): 1997년09월08일(월) 21시25분41초 ROK
제 목(Title): Re:  guest goal 님..


우리는 모두가 사제입니다.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 (신약성경[디모데서])

우리모두는 다 제사장입니다. 즉 사제라는 뜻이죠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일어난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제사장만이 들어갈수 있었던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마고있었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지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아무런 중재자없이 (only Jesus)

하나님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아빠)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운데 계시는 성령님께서 친히 증거하십니다.(로마서 8장)

그리고 죄용서의 권한을 주셨다고 했는디...

그 앞절을 잘 읽어보아야만합니다.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 그렇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죄용설를 할수 있는거지요

이는 마치 우리가 성려에 충만해 있을때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게 되고

그 어떤사람이라도 용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 때문에 용서가 
가능한것입니다.

단지 사제가 되었다 하더라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없이 막용서 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죄는 예수리스도이ㅡ 십자가앞에서 모두 용서를 받습니다.

그 말씀을 ㄴ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이웃에게 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으로써

그들을 용서할수 있는것 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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