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꿈의대화) 날 짜 (Date): 1997년05월02일(금) 15시20분21초 KST 제 목(Title): ★초대합니다~!!★ <경축>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교육관개원.생활관 준공식 ㅇ 일 시 : 1997. 5. 13(화) - 식전행사 :흥겨운 노래와 춤공연 - 10시 - 제1부 :특별강론(오웅진신부) - 12시 성가정을 이루는 비결 - 제2부 : 미사 - 오후 1시 - 제3부 :개원식.준공식 - 오후 3시 - KBS1TV 열린음악회 - 오후 7시 ㅇ 장 소 :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 산 1-45(음성꽃동네) ㅇ 연락처 : 음성꽃동네(0446-8790-100∼105) 온 국민에게 사랑을 가르쳐줄 사랑의 연수원을 건립하기 위해 불철주야 기도하며 일해온 지 10여년. 고마운 회원님이 사랑으로 동참했고, 국가가 도와주었으며, 온 교회와 국민이 합심협력해주셨고 하느님께서 축복주심에 따라, 이제 20만평 부지위에 7400평의 건물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복된 축복으로 오는 5월 13일 교육관(3400평)을 개원하고 생활관(4000평)을 준공하는 은총의 식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와 감격, 기쁨과 자랑으로 고마운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을 인권하여 기쁨으로 오셔서 복된 식전에 축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오웅진 신부) ---------------------------------------------------------------- 많은분들 함께 참석해주세요. 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작년 10월 10일 거창꽃동네 설립시 베풀어주셨던 그감동과 기쁨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가셔서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가고싶지만 가지못하는 아쉬움..흑흑...이상 글라라였습니당~!! ● 살아가다가 잿빛처럼 캄캄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 ●☆● 소리치며 내뱉을수 없는 아픈 숨결들이 엉켜 자갈이되고. ★★★★ ●☆☆● 바위가 되고 시커멓게 속으로 타서 숯이되고 절망이되는 ★○★ ●☆● 어둠이 있지만 이럴때 어두운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아요 ★★★★ ● 달과 별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반짝이는 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