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렓) 날 짜 (Date): 1997년07월18일(금) 01시55분42초 KDT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가 복음을 선포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마추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의 십자가로 세상을 구원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복음선포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의 뒤를 따르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