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24분 33초 제 목(Title): Re: 성당질문 중구에 있는 어떤 성당 대자보를 본 기억이 있는데 교적에 올라 있으면서 잘 안 나오는 신도를 "냉담자"로 부르더군요. 그러면서 이번 달 목표는 냉담자들을 성당으로 되오게 하는 것 (구체적인 수치는 기억 안납니다) 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