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요키에로타) 날 짜 (Date): 1998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02시 17분 01초 제 목(Title): Re: 연합] 결혼 바라는 가톨릭 사제 漸增 아주 어렸을때, 미사에 참전하는 어린 복사들 보면, 그 옷차림이 신부님이랑 비슷해서, 신부님 아들인줄 알았습니다. --; 수녀님들도 신부님 친척들인줄 알았지요. 소시적의 저는 아마도 교회를 이웃집으로 착각했나봐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활쏘기는 군자의 덕성과 비슷한 바 가 있으니, 활을 쏘아 과녁을 벗어나더라도 오히려 그 이유 를 자기 몸에서 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