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03시 17분 29초 제 목(Title): 욥기 읽다가 지겨워서 성경을 베개삼아 잠들었던 기억 이외에는... 욥기에 대한 저의 유일한 견해(?)는 "별로 아름답지도 못한 글이 지겹도록 길다" 뿐입니다. * 나는 '아가'가 좋아... 이쁘잖아.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