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01시 26분 38초 제 목(Title): Re: 강민형님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때 답글까지 드렸는데 놓치셨군요. 아래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진작에 답장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며칠간 바쁜 일이 있어서 이곳 출입을 거의 못 하고 있었거든요... 명함은 죄송스럽게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958-5632로 전화해 주시겠습니까? 오래 살다보니(?) 이제 수녀 친구가 다 생기는군요. :) -------------------------* 지난번 글 갈무리 *---------------------------- 글 쓴 이(By): guest (Hildegarda) 날 짜 (Date): 1998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03시 24분 34초 제 목(Title): 강민형님께 혹시 아는 분인가 싶어 씁니다. 재작년 여름 공활때 삼우실업 청바지/청잠바 공장에서 같이 일하셨던 그 강민형님 맞습니까? 저는 김주연 힐데가르다 입니다. -------------------------------* 저의 답글 *-----------------------------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04시 14분 37초 제 목(Title): [C]&[R] 강민형님께 여기서 다시 뵙는군요. 잘 지내셨는지요? 본명이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면 야단맞을 소리겠죠? 이제는 멋진 수녀님이 되셨겠군요.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 PS : Hildegarda는 혹시 Hildegart라고 써야 하는 거 아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