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전 09시 56분 41초 제 목(Title): Re: [담기]Re: [Cap] 혼자만 잘난 사람 또 사실을 왜곡하시는 군요. stair님에 대한 guest님의 함정파기 수준의 글에 대해 비판한겁니다. 그리고 guest라는 입지를 십분살려 개싸움을 벌리려는 상황을 저지시켜 볼려는 것이었습니다. guest라는 아이디에 대해 제가 어떤 유감이나 악감정을 가지지는 않았다는 건 키즈에서의 많지않은 제 족적에 드러난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앞서의 글을 쓰며 이런 반론이 있을 것이라 짐작은 했지만 guest님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니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조금 더 냉정하게 이번 사태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