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4월 17일 금요일 오전 08시 31분 04초 제 목(Title): [Cap] 네비도님은 조용하시죠 조용~~ 다른 게스트. > > s: .... (애가 미쳤나) > 압권입니다. *게스트 낙서장이야?? 엄마 나 참피온 먹었어 ----- 하고싶은 말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길지 않은 세줄뿐이지만 문맥파악이 지극히 어렵군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