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꿈의대화�) 날 짜 (Date): 1997년06월18일(수) 09시59분47초 KDT 제 목(Title): Re: 이 보드에 오면.. 실비아님께서도 도배좀 해주시길 바래요. 적극 환영합니다...:) 카톨릭 보드에서는 레인맨님 덕분으로 침체 일로(?)에 있던 보드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고 좋은글들을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실비아님도 동참 해주시지 않겠어요? ● 살아가다가 잿빛처럼 캄캄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 ●☆● 소리치며 내뱉을수 없는 아픈 숨결들이 엉켜 자갈이되고. ★★★★ ●☆☆● 바위가 되고 시커멓게 속으로 타서 숯이되고 절망이되는 ★○★ ●☆● 어둠이 있지만 이럴때 어두운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아요 ★★★★ ● 달과 별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반짝이는 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