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Cloud (팔불출) 날 짜 (Date): 1998년03월24일(화) 10시48분53초 ROK 제 목(Title): Re: 팔불출님께 이것 보시죠. 성서를 임의로 해석을 해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그렇게 엉성하게 넘기시곤 저한테 화살을 돌리시다뇨? 그 개인의 양심에 따라 같은 구절도 다른 결과를 내릴수 있다는 기상천외의 답변을 하셨는데, 이에 대해선 제가 뭘 잘못본건지요? 그게 나무에 집착하다가 숲을 못본 경우에 속합니까? 그렇다면 그 나무란 무엇이고 그 숲이란 무어죠? 분명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신교적으로 성서를 바라보는건 어떤겁니까? 양심이 그 해석에 끼어들어도 되는겁니까? 그렇게 하면 성서의 그 '성스러운' 혹은 '하나님의 감화로' 이루어진 내용이 오염되지는 않습니까? 이것도 제가 뭘 잘못본겁니까? 수 많은 가톨릭의 신자들이 가톨릭의 교리에 *비기님 말대로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되지 않을까요? 가톨릭의 교리라는게 바로 그 양심에 의거한 부분이 많은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하다못해 성모 마리아를 존중하는것도, 예수님의 어머님이라는데에서 이를 존중코저 해드리는건데, 그게 그렇게 걸리시는지? 난 시그 싫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