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03월24일(화) 08시37분24초 ROK 제 목(Title): Re: [to doni] 두려운가? 무조건적으로 형의 글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고싶었으면 저도 형이 말한것처럼, 단도직입적으로 동의못한다고 말을 했을 겁니다. 호구지책과 게으름을 핑계로 댄 것에 대해선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는 제 상황을 고백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형에게 그런 긴 글을 쓴 것은 공부를 더 해서 형이 나열한 그 내용들에 대한 확인을 하고싶어서 이기 때문입니다. 동의를 못한다는 것이 아니고 동의를 해야할지 반대해야할지 판단을 유보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형 너무 신경이 날카로와진 듯한 느낌이 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