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eegee ( ) 날 짜 (Date): 1998년03월23일(월) 20시50분58초 ROK 제 목(Title): 예수님은 좋지만 기독교인은 싫다 " 예수님은 좋지만, 기독교인은 싫다." 이것이 기독교밖에 있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관점일 것이다. 또,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논지일것이다. 나는, 이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나가는 여행자와 지붕위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지붕위에 있는 사람들은 수 많은 여행자들이 지나가는 모습과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 여행자들을 판단하기도 한다. 이들은 자기 마음에 맞는 여행자들이 없음을 보고 그 목적지에 대해서 회의를 가지기 까지 한다. ( 심지어, 목적지에 관심도 없이 이야기 듣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지나가는 한 여행자를 판단하고 시시비비를 나름대로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다. (때로는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행자는 여행에서 격는 문제들을 피부로 알고 있고 더군다나, 지도와 인도자를 가진자는 그 곳에 도착한다. 심지어 도착한 것 같은 마음으로 여행을 할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시점에서 지붕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 당신은 떠날 준비가 되어있소? " " 지금 그대들이 보고있는 이 작은 여행자의 모습은 현재의 모습일 뿐이오" " 당신이 떠나지 않는한, 지금 지나가는 여행자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런지는 몰라도 당신이 자리를 박차고 떠나지 않는한 , 당신은 항상 그 자리에서 있을 것이고 그 작은 여행자는 지나가고 또 다른 작은 여행자가 그대 앞을 지나 갈 것이오" 물론 지붕위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곳으로 떠나야 할지를 몰라 앉아 있어 여러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일 것이다. 작은 여행자로써, 그들에게 충분한 설득력있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은 우리들의 "큰 죄" 이다. 최소한 지도라도 선물해 주어야 하는 건데... 최소한 목적지를 설명해 주어야하는 데... 하지만, 구름에 태양이 가렸다고 해서 구름만 탓하지 마시고 무지개를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