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1일(토) 14시19분34초 ROK 제 목(Title): Re: 철학 보드 증오와 불신이라뇨.. 어째서 게스트님은 그렇게 생각하게 되셨습니까? 기독교보드나 카톨릭보드에서 종교토론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스테어님의 발언은 이곳을 오로지 기독교찬양으로만 채울려는 사람 들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그리고 불신이라면 저에게나 다른 몇몇분들에겐 해당사항없다고 누차 말씀드린것 같습니다만.. 제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저 자신도 이런 토론의 무의미함(저에게 있어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에 때론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서로 증오한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뭐 굳이 폐쇄적인 기독교보드를 만들고 싶다면 관리자아저씨한테 얘기해서 기독교보드에 접속할 땐 암호를 치던가 아니면 에수를 믿습니까? (Y/H) 라는 signal을 뿌리게 하면 되겠죠.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