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글 라 라) 날 짜 (Date): 1998년03월19일(목) 13시18분28초 ROK 제 목(Title): ♥ 하루의 기도 ♥ ★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많은 위험 속에서도 사고당하지 않게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대 곤히 잠들게 하소서.. ★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사람이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누군가의 앞에서 사랑으로 떨리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사랑의 떨림을 꿈꾸게 하소서 ★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가지라도 새롭게 알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것이 내머리에 지혜로 쌓이게 하소서. ★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한번이라도 마음껏 웃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웃음이 다시 살아나 잠시 미소 짓게 하소서. ★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하나의 아름다움이라도 내 눈으로 발견하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아름다움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들게 하소서 ★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한번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내 가슴에 평화의 강으로 흐르게 하소서.............................. 그대 삶의 어느 순간 하늘을 바라보고 고개를 숙여보라. 그러면 그대의 숙인 머리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리라. 그럴 때 그대 더 깊이 숙여 차라리 쓰러져 보라. 그대를 포근히 껴안아 품는 하느님의 가슴 그 체온을 느끼리라. 또는 삶이 괴로울 때 가슴을 열고 홀로 조용히 울어보라.속으로 흐르는 눈물은 이제껏 흐렸던 하느님의 모습을 그 먼지를 깨끗이 닦아 씻어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