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SSman (inigo) 날 짜 (Date): 1998년03월19일(목) 07시25분02초 ROK 제 목(Title): 불출님 제 글이 어떻게 읽히는지 모르겠군요. 제글에서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저는 지금 시간낭비하고 있는거군요. 전 세상 모든 것을 기독교적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말하는 것은 기독교 인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기꺼이 불교인도 될수 있습니다. 그때는 부처님 이야기를 하겠죠. 그러나 전 불교나 기독교나 같다고 보므로 안방과 건너방 사이를 오락가락하진 않겠다는 겁니다. (지금 오락가락하는건가?) 아무튼 저는 불행히도 아직까지 저를 골수 기독교인으로 보는것은 거부합니다. 제신앙이 좀더 성숙되어 골수 기독교인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