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qkim (김 용 운) 날 짜 (Date): 1998년03월01일(일) 14시20분55초 ROK 제 목(Title): 싹수가 노랗다. > 그분들에게도 님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그분들이란 '개신교인'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위해 /개/신교 보드 출입한 지 어언 수삼 년... 무지막지한 골통들 때문에.. 결국.. '/개/신교 망해라! 망해랏! 쫄딱 망해랏!!!' --- 그렇지만 카톨릭에 대해선 역시 같은 시간 동안 지켜봤지만 전혀...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라고요? 저 그렇게 인간성 좋은 놈 못 됩니다. 왼쪽 뺨 맞으면 한두 번은 봐주지만 계속 그짓하면 몽둥이로 왼쪽 뺨 때리는 놈입니다. 즉, /개/신교에 대해선 이미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 말입니다. 다시는 /그/따/위/ 말씀은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