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5일(목) 02시51분2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바쁘다는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우리는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쉬자!" 는 주님 말씀을 깊이 새기며, 주어지는 하루하루의 삶 안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주님 앞에 조용히 머물며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인인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해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