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4일(수) 23시56분1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냉대를 받으셨던 것처럼 그분을 전하는 우리도 살아가면서 그러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비관적이고 무관심한 태도에 부딪힐 때는 실망과 좌절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때일수록 꾸준히 기도하고 참으며 거룩한 생활을 하여 그것을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고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